대학생 전세임대 보증조건 일부 완화

입력 2012.01.29 (1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보증 조건을 일부 완화해주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대상 물건에 적용하던 부채 비율을 현행 80%에서 90%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에는 부채 비율이 80%를 넘으면 서울보증보험이 전세보증서를 발급해주지 않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으로 활용하지 못했지만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 비율을 90%까지 완화하기로 한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보증보험이 기준으로 삼는 최우선변제보증금이 방 하나 당 최소 2천 5백만 원을 넘기 때문에 임대용 방이 7~8개 이상인 다가구 주택은 부채로 잡히는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80%를 넘는 곳이 많았다며 학생들이 집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학생 전세임대 보증조건 일부 완화
    • 입력 2012-01-29 16:55:46
    경제
정부가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보증 조건을 일부 완화해주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대상 물건에 적용하던 부채 비율을 현행 80%에서 90%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에는 부채 비율이 80%를 넘으면 서울보증보험이 전세보증서를 발급해주지 않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으로 활용하지 못했지만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 비율을 90%까지 완화하기로 한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울보증보험이 기준으로 삼는 최우선변제보증금이 방 하나 당 최소 2천 5백만 원을 넘기 때문에 임대용 방이 7~8개 이상인 다가구 주택은 부채로 잡히는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80%를 넘는 곳이 많았다며 학생들이 집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