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2014년까지 600억 원을 들여 하천을 생태ㆍ문화ㆍ관광이 어우러진 친수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평군은 조종천 8㎞에 300억 원을 들여 문화ㆍ놀이ㆍ레저ㆍ생태 등 특색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미원천 7.7㎞에는 166억 7천만 원을 들여 둑을 쌓아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체육공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승안천과 빚고개천은 바닥을 파내 하천 폭을 넓히고 둑을 쌓아 마을 연결도로 등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가평군은 조종천 8㎞에 300억 원을 들여 문화ㆍ놀이ㆍ레저ㆍ생태 등 특색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미원천 7.7㎞에는 166억 7천만 원을 들여 둑을 쌓아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체육공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승안천과 빚고개천은 바닥을 파내 하천 폭을 넓히고 둑을 쌓아 마을 연결도로 등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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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하천 개선에 600억…강변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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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06:05:53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2014년까지 600억 원을 들여 하천을 생태ㆍ문화ㆍ관광이 어우러진 친수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평군은 조종천 8㎞에 300억 원을 들여 문화ㆍ놀이ㆍ레저ㆍ생태 등 특색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미원천 7.7㎞에는 166억 7천만 원을 들여 둑을 쌓아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체육공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승안천과 빚고개천은 바닥을 파내 하천 폭을 넓히고 둑을 쌓아 마을 연결도로 등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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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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