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생각과 사람, 이름까지 바꾸게 된다면 한나라당이 완전히 새로운 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새 이름에 걸맞게 쇄신 노력을 계속해간다면 국민이 다시 믿음을 줄 것으로 믿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을 계기로 앞으로 큰 틀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새 이름에 걸맞게 쇄신 노력을 계속해간다면 국민이 다시 믿음을 줄 것으로 믿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을 계기로 앞으로 큰 틀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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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당명 개정 계기로 새 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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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09:42:12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생각과 사람, 이름까지 바꾸게 된다면 한나라당이 완전히 새로운 당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위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새 이름에 걸맞게 쇄신 노력을 계속해간다면 국민이 다시 믿음을 줄 것으로 믿는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을 계기로 앞으로 큰 틀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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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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