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소기업 대출 592조 2천억 계획
입력 2012.02.02 (10:55)
수정 2012.02.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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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이 정부와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590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을 열어 점검한 결과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지난해보다 31조 천억 원 늘어난 592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책 금융은 81조 5천억 원, 은행을 통한 민간금융은 510조 7천억 원이었습니다.
정책 자금 가운데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3조 3천억 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그리고 지역신용보증기금에서 71조 원 등을 지원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을 열어 점검한 결과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지난해보다 31조 천억 원 늘어난 592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책 금융은 81조 5천억 원, 은행을 통한 민간금융은 510조 7천억 원이었습니다.
정책 자금 가운데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3조 3천억 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그리고 지역신용보증기금에서 71조 원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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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중소기업 대출 592조 2천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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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10:55:59
- 수정2012-02-02 14:48:24
올해 중소기업이 정부와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590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을 열어 점검한 결과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지난해보다 31조 천억 원 늘어난 592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책 금융은 81조 5천억 원, 은행을 통한 민간금융은 510조 7천억 원이었습니다.
정책 자금 가운데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3조 3천억 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그리고 지역신용보증기금에서 71조 원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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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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