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 경기 장소를 전주 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 킥오프 시간은 오후 2시다.
협회는 또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예정이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의 최종전 시작 시각을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협회는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예선 진출 국가가 가려질 경우 한 조에 편성된 국가의 경기를 동시에 시작해야 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레바논-아랍에미리트 경기에 맞춰 킥오프 시간을 오후 9시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입장권은 9일부터, 쿠웨이트 3차 예선 입장권은 15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각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경기 킥오프 시간은 오후 2시다.
협회는 또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예정이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의 최종전 시작 시각을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협회는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예선 진출 국가가 가려질 경우 한 조에 편성된 국가의 경기를 동시에 시작해야 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레바논-아랍에미리트 경기에 맞춰 킥오프 시간을 오후 9시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입장권은 9일부터, 쿠웨이트 3차 예선 입장권은 15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각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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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크 평가전, 25일 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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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11:00:53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 경기 장소를 전주 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 킥오프 시간은 오후 2시다.
협회는 또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예정이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의 최종전 시작 시각을 한 시간 늦추기로 했다.
협회는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예선 진출 국가가 가려질 경우 한 조에 편성된 국가의 경기를 동시에 시작해야 한다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레바논-아랍에미리트 경기에 맞춰 킥오프 시간을 오후 9시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입장권은 9일부터, 쿠웨이트 3차 예선 입장권은 15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faticket.com)와 하나은행 각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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