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2월은 정봉주 구출의 달”
입력 2012.02.02 (12:58)
수정 2012.02.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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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정봉주구명위원회는 BBK 사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감된 정 전 의원이 3.1절 특사로 반드시 석방돼야 한다며 이번달을 '정봉주 구명의 달'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봉주 법'으로 불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오늘 국회에서 박영선, 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봉주 판결과 표현의 자유' 토론회를 열고, 오는 10일에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정 전 의원 구명 활동에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봉주 법'으로 불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오늘 국회에서 박영선, 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봉주 판결과 표현의 자유' 토론회를 열고, 오는 10일에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정 전 의원 구명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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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 “2월은 정봉주 구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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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12:58:42
- 수정2012-02-02 14:31:49
민주통합당 정봉주구명위원회는 BBK 사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감된 정 전 의원이 3.1절 특사로 반드시 석방돼야 한다며 이번달을 '정봉주 구명의 달'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임시국회에서 '정봉주 법'으로 불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오늘 국회에서 박영선, 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봉주 판결과 표현의 자유' 토론회를 열고, 오는 10일에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정 전 의원 구명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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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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