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애가 2일 드라마 ’아테나’의 제작자인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수애와 정 대표가 교제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그냥 친한 관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수애가 정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아테나’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고 이후에도 정 대표가 업계 선배로서 잘해주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수애와 정 대표가 교제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그냥 친한 관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수애가 정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아테나’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고 이후에도 정 대표가 업계 선배로서 잘해주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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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애 열애설…소속사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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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13:25:48

배우 수애가 2일 드라마 ’아테나’의 제작자인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수애와 정 대표가 교제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그냥 친한 관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수애가 정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아테나’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고 이후에도 정 대표가 업계 선배로서 잘해주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수애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수애와 정 대표가 교제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그냥 친한 관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수애가 정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아테나’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친해졌고 이후에도 정 대표가 업계 선배로서 잘해주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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