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탈선으로 대체 교통편 찾는 시민들

입력 2012.02.02 (13:54) 수정 2012.02.02 (15:50)
강추위 속 전철 고장, 시민들 ‘큰 불편’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멈춰선 지하철 “시민께 죄송힙니다”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이송중이던 고장열차가 탈선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종로3가역에서 한 역무원이 시민에게 불편을끼쳐 죄송하다며 인사하고 있다.
지하철 탈선으로 대체교통편 찾는 시민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이송중이던 고장열차가 탈선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주변 도로로 몰려 대체 교통수단을 찾고 있다.
멈춰선 지하철 안내방송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이송중이던 고장열차가 탈선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종로3가역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안내방송이 나오고 있다.
지하철 탈선으로 대체교통편 찾는 시민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이송중이던 고장열차가 탈선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주변 도로로 몰려 대체 교통수단을 찾고 있다.
지하철 탈선으로 대체교통편 찾는 시민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이송중이던 고장열차가 탈선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주변 도로로 몰려 대체 교통수단을 찾고 있다.
지하철 탈선으로 대체교통편 찾는 시민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이송중이던 고장열차가 탈선해 지하철 1호선의 운행이 부분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주변 도로로 몰려 대체 교통수단을 찾고 있다.
강추위 속 전철 고장, 시민들 ‘큰 불편’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강추위 속 전철 고장, 시민들 ‘큰 불편’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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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탈선으로 대체 교통편 찾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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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6.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몰아친 2일 오전 서울역 택시 승차장에 전철 1호선 고장 등으로 인해 택시를 타려는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게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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