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체조의 양학선이 코카콜라 체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양학선은 오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최우수상과 상금 천 만원을 받았습니다.
양학선은 지난해 세계 체조선수권대회에서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도는 '양 1(양 원)'이란 신기술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유도의 김재범과 여자 양궁의 한경희가 각각 남녀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신인상은 차세대 탁구 기대주 김민석과 여자 피겨 유망주 김해진에게 돌아갔습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1995년 제정됐습니다.
양학선은 오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최우수상과 상금 천 만원을 받았습니다.
양학선은 지난해 세계 체조선수권대회에서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도는 '양 1(양 원)'이란 신기술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유도의 김재범과 여자 양궁의 한경희가 각각 남녀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신인상은 차세대 탁구 기대주 김민석과 여자 피겨 유망주 김해진에게 돌아갔습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1995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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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조 양학선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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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15:14:35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체조의 양학선이 코카콜라 체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양학선은 오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최우수상과 상금 천 만원을 받았습니다.
양학선은 지난해 세계 체조선수권대회에서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도는 '양 1(양 원)'이란 신기술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유도의 김재범과 여자 양궁의 한경희가 각각 남녀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신인상은 차세대 탁구 기대주 김민석과 여자 피겨 유망주 김해진에게 돌아갔습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1995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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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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