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주식양도차익 과세 검토하지 않아”
입력 2012.02.02 (15:37)
수정 2012.0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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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쇄신분과 권영진 자문위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조세제도 전반을 연구하고 검토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을 뿐,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된 것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보도 내용도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쇄신분과 권영진 자문위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조세제도 전반을 연구하고 검토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을 뿐,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된 것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보도 내용도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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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주식양도차익 과세 검토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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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15:37:18
- 수정2012-02-02 15:40:13
한나라당은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쇄신분과 권영진 자문위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조세제도 전반을 연구하고 검토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을 뿐,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된 것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권영진 의원은 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보도 내용도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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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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