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오늘(2일) 서울대 인근 주택가를 방문해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 실태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권 장관은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에 살고있는 학생들을 만나 입주 소감을 듣고, 인근 부동산 등을 방문해 제도 개선점을 청취했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 현장점검에서 나온 학생과 공인중개사 등의 의견을 토대로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의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쉽게 자취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은 학생들이 전세집을 구하면 연 2% 저금리로 전세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로 올해 1만 가구가 공급됐습니다.
권 장관은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에 살고있는 학생들을 만나 입주 소감을 듣고, 인근 부동산 등을 방문해 제도 개선점을 청취했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 현장점검에서 나온 학생과 공인중개사 등의 의견을 토대로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의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쉽게 자취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은 학생들이 전세집을 구하면 연 2% 저금리로 전세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로 올해 1만 가구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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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장관,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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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20:13:13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오늘(2일) 서울대 인근 주택가를 방문해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 실태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권 장관은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에 살고있는 학생들을 만나 입주 소감을 듣고, 인근 부동산 등을 방문해 제도 개선점을 청취했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 현장점검에서 나온 학생과 공인중개사 등의 의견을 토대로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의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쉽게 자취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 주택은 학생들이 전세집을 구하면 연 2% 저금리로 전세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로 올해 1만 가구가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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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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