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오랜만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26분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손흥민은 4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진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은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손흥민은 머리를 움켜줬습니다.
2대 0으로 달아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함부르크는 이후 동점골을 내줘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골 폭풍의 시작을 알린 판 페르시.
2대 1로 달아나는 추가골.
후반 팀의 6번째 골까지 아스널의 판 페르시가 블랙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합니다.
판페르시는 앙리의 정규 리그 복귀 골까지 도우며 7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팀의 골 잔치 속에서도 박주영은 끝내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지동원이 결장한 선덜랜드는 눈보라 속에서 치러진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오랜만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26분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손흥민은 4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진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은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손흥민은 머리를 움켜줬습니다.
2대 0으로 달아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함부르크는 이후 동점골을 내줘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골 폭풍의 시작을 알린 판 페르시.
2대 1로 달아나는 추가골.
후반 팀의 6번째 골까지 아스널의 판 페르시가 블랙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합니다.
판페르시는 앙리의 정규 리그 복귀 골까지 도우며 7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팀의 골 잔치 속에서도 박주영은 끝내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지동원이 결장한 선덜랜드는 눈보라 속에서 치러진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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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그물 불운’ 아쉽게 놓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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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5 21:47:50

<앵커 멘트>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오랜만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26분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손흥민은 4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진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은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손흥민은 머리를 움켜줬습니다.
2대 0으로 달아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함부르크는 이후 동점골을 내줘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골 폭풍의 시작을 알린 판 페르시.
2대 1로 달아나는 추가골.
후반 팀의 6번째 골까지 아스널의 판 페르시가 블랙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합니다.
판페르시는 앙리의 정규 리그 복귀 골까지 도우며 7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팀의 골 잔치 속에서도 박주영은 끝내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지동원이 결장한 선덜랜드는 눈보라 속에서 치러진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독일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오랜만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흥민은 후반 26분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손흥민은 4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진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쳤지만 슈팅은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손흥민은 머리를 움켜줬습니다.
2대 0으로 달아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함부르크는 이후 동점골을 내줘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골 폭풍의 시작을 알린 판 페르시.
2대 1로 달아나는 추가골.
후반 팀의 6번째 골까지 아스널의 판 페르시가 블랙번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완성합니다.
판페르시는 앙리의 정규 리그 복귀 골까지 도우며 7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팀의 골 잔치 속에서도 박주영은 끝내 벤치에 머물렀습니다.
지동원이 결장한 선덜랜드는 눈보라 속에서 치러진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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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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