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결장 선덜랜드, FA컵 16강 진출
입력 2012.02.09 (07:38)
수정 2012.02.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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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이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가 지역 라이벌 미들즈브러를 꺾고 FA컵 16강에 올랐습니다.
선덜랜드는 오늘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2강 재경기에서 연장 후반 7분에 터진 세세뇽의 결승골로 미들즈브러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오는 16일 아스널과 FA컵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선덜랜드는 오늘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2강 재경기에서 연장 후반 7분에 터진 세세뇽의 결승골로 미들즈브러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오는 16일 아스널과 FA컵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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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 결장 선덜랜드, FA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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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07:38:49
- 수정2012-02-09 08:36:40
지동원이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가 지역 라이벌 미들즈브러를 꺾고 FA컵 16강에 올랐습니다.
선덜랜드는 오늘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2강 재경기에서 연장 후반 7분에 터진 세세뇽의 결승골로 미들즈브러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오는 16일 아스널과 FA컵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선덜랜드는 오늘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2강 재경기에서 연장 후반 7분에 터진 세세뇽의 결승골로 미들즈브러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오는 16일 아스널과 FA컵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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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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