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육성 국가 기록으로 영구 보존
입력 2012.02.09 (10:36)
수정 2012.02.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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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인간문화재들의 삶과 활동을 올해부터 5년 동안 육성으로 보존할 계획입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인간문화재 대부분이 70세 이상 고령이어서 전통문화의 맥을 보존하기 위해 올해 인간문화재 14명의 육성을 채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40-50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경기민요와 북청사자놀음 그리고 탈춤 등 전통문화를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등 '인간문화재'는 현재 208명입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인간문화재 대부분이 70세 이상 고령이어서 전통문화의 맥을 보존하기 위해 올해 인간문화재 14명의 육성을 채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40-50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경기민요와 북청사자놀음 그리고 탈춤 등 전통문화를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등 '인간문화재'는 현재 20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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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문화재 육성 국가 기록으로 영구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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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10:36:43
- 수정2012-02-09 16:33:22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인간문화재들의 삶과 활동을 올해부터 5년 동안 육성으로 보존할 계획입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인간문화재 대부분이 70세 이상 고령이어서 전통문화의 맥을 보존하기 위해 올해 인간문화재 14명의 육성을 채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40-50명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경기민요와 북청사자놀음 그리고 탈춤 등 전통문화를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명예보유자 등 '인간문화재'는 현재 20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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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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