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 정규 1집·리패키지 앨범 국내 출시

입력 2012.02.09 (10:45) 수정 2012.02.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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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지난해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및 리패키지 앨범이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일본 정규 1집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과 리패키지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 - 더 보이즈(GIRLS' GENERATION - The Boys)'를 9일 국내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1일 발매된 '걸스 제너레이션'은 한국 여성 그룹의 음반으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발매 한 달 만에 50만장이 팔려나가 한국 여성 그룹의 음반으로는 처음으로 일본레코드협회가 선정하는 '더블 플래티넘 음반'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출시된 리패키지 앨범 역시 오리콘 주간 차트 '톱 10'에 17주 동안 이름을 올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앨범은 각각 CD, CD+DVD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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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日 정규 1집·리패키지 앨범 국내 출시
    • 입력 2012-02-09 10:45:22
    • 수정2012-02-09 17:59:09
    연합뉴스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해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및 리패키지 앨범이 국내에서도 출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일본 정규 1집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과 리패키지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 - 더 보이즈(GIRLS' GENERATION - The Boys)'를 9일 국내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1일 발매된 '걸스 제너레이션'은 한국 여성 그룹의 음반으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음반은 발매 한 달 만에 50만장이 팔려나가 한국 여성 그룹의 음반으로는 처음으로 일본레코드협회가 선정하는 '더블 플래티넘 음반'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출시된 리패키지 앨범 역시 오리콘 주간 차트 '톱 10'에 17주 동안 이름을 올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앨범은 각각 CD, CD+DVD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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