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부동산 사무실서 화재…400만 원 피해
입력 2012.02.09 (11:08)
수정 2012.02.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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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 20분쯤 서울 거여동 한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부동산 사무실에 불이나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은 비어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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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부동산 사무실서 화재…4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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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11:08:24
- 수정2012-02-09 16:29:19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서울 거여동 한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부동산 사무실에 불이나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은 비어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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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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