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금융 소외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은행인 '함께하는 인천 사람들'이 오늘 오후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저소득층과 다 문화 가정 등에 창업 자금과 함께 업종, 지역 선택 등 창업 성공을 지원합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오는 5월까지 설립 등기를 마치고 올 연말까지 기금 50억 원을 마련한 뒤, 내년에는 100여 개 점포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저소득층과 다 문화 가정 등에 창업 자금과 함께 업종, 지역 선택 등 창업 성공을 지원합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오는 5월까지 설립 등기를 마치고 올 연말까지 기금 50억 원을 마련한 뒤, 내년에는 100여 개 점포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서민 창업 지원 사회적 은행 창립 총회
-
- 입력 2012-02-09 14:01:11
저소득 금융 소외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은행인 '함께하는 인천 사람들'이 오늘 오후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저소득층과 다 문화 가정 등에 창업 자금과 함께 업종, 지역 선택 등 창업 성공을 지원합니다.
'함께하는 인천사람들'은 오는 5월까지 설립 등기를 마치고 올 연말까지 기금 50억 원을 마련한 뒤, 내년에는 100여 개 점포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류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