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닷새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0센트 오른 113달러 8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보다 30센트 상승한 배럴당 98달러 71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97센트 올라간 117달러 2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0센트 오른 113달러 8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보다 30센트 상승한 배럴당 98달러 71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97센트 올라간 117달러 2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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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5거래일째 상승…113.8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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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14:28:03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닷새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0센트 오른 113달러 8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보다 30센트 상승한 배럴당 98달러 71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97센트 올라간 117달러 2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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