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ㆍ11 총선에 출마할 청년 비례대표 신청자 389명 가운데 심층면접 대상자를 116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심층면접 대상자는 남자의 경우 만 25세에서 29세 사이가 32명, 30에서 35세가 36명이며, 여자는 25세에서 29세 사이가 26명, 30에서 35세 사이가 22명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심층면접 심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별로 상위 10명 씩 모두 40명을 선발하고 국민선거인단 투표로 4명을 최종 선출할 예정입니다.
심층면접 대상자는 남자의 경우 만 25세에서 29세 사이가 32명, 30에서 35세가 36명이며, 여자는 25세에서 29세 사이가 26명, 30에서 35세 사이가 22명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심층면접 심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별로 상위 10명 씩 모두 40명을 선발하고 국민선거인단 투표로 4명을 최종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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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청년비례대표 심층면접자 11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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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9 15:48:36
민주통합당은 4ㆍ11 총선에 출마할 청년 비례대표 신청자 389명 가운데 심층면접 대상자를 116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심층면접 대상자는 남자의 경우 만 25세에서 29세 사이가 32명, 30에서 35세가 36명이며, 여자는 25세에서 29세 사이가 26명, 30에서 35세 사이가 22명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 심층면접 심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별로 상위 10명 씩 모두 40명을 선발하고 국민선거인단 투표로 4명을 최종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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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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