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어 낚시 즐긴 선조들

입력 2012.02.09 (15:59)
빙어 낚시 즐긴 선조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손자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러 나온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신발을 벗은채 작은 탁자위에 올라 낚싯대를 얼음구멍에 드리우고 있는 모습.
1920년대 빙어낚시하는 조선인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낚시꾼들이 거죽 위에 올라가 미끼를 이용해 얼음낚시를 하는 모습.
빙어 낚시 즐긴 조선인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상투를 틀고 있는 한 낚시꾼이 투망으로 잡은 물고기를 싸리나무 도롱이에 넣으려는 모습.
빙어 낚시 즐긴 선조들 프랑스 잡지 'Journal des Voyages' 1911년 1월29일자에 실린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장죽의 담뱃대를 문 두명의 낚시꾼이 얼어붙은 강 위에 거죽을 깔고 앉아 얼음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 전통문화’ 소개한 프랑스 잡지 프랑스 잡지 'Journal des Voyages' 1911년 1월29일자에 실린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9일 공개됐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여러 명이 힘을 합쳐 지경 다지기를 하는 모습, 두명의 낚시꾼이 얼음 위에 거죽을 깔고 앉아 장죽의 담뱃대를 물고 있는 모습, 떡 파는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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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어 낚시 즐긴 선조들
    • 입력 2012-02-09 1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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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손자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러 나온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신발을 벗은채 작은 탁자위에 올라 낚싯대를 얼음구멍에 드리우고 있는 모습.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손자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러 나온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신발을 벗은채 작은 탁자위에 올라 낚싯대를 얼음구멍에 드리우고 있는 모습.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손자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러 나온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신발을 벗은채 작은 탁자위에 올라 낚싯대를 얼음구멍에 드리우고 있는 모습.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손자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러 나온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신발을 벗은채 작은 탁자위에 올라 낚싯대를 얼음구멍에 드리우고 있는 모습.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북한강에서 얼음낚시를 하는 조선인들의 사진이 담긴 엽서가 공개됐다. 사진은 손자와 함께 얼음낚시를 하러 나온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신발을 벗은채 작은 탁자위에 올라 낚싯대를 얼음구멍에 드리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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