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문화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과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폭행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 주변에서 목포 3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5명이 1년 선배인 17살 김모 군 등 13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목포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현장에 출동했지만, 밀가루와 계란 등을 압수했지만, 폭력 행위는 없었다는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훈방 조치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 주변에서 목포 3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5명이 1년 선배인 17살 김모 군 등 13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목포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현장에 출동했지만, 밀가루와 계란 등을 압수했지만, 폭력 행위는 없었다는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훈방 조치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행 등 강압적 졸업식 뒷풀이 여전
-
- 입력 2012-02-09 23:25:33
경찰이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문화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과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폭행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 주변에서 목포 3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5명이 1년 선배인 17살 김모 군 등 13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목포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현장에 출동했지만, 밀가루와 계란 등을 압수했지만, 폭력 행위는 없었다는 학생들의 진술을 토대로 훈방 조치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