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영 3점슛 폭발…모비스 4연승
입력 2012.02.11 (21:41)
수정 2012.02.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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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6강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돌아온 함지훈 효과속에 외곽에서 박구영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지훈의 복귀로 골밑이 보강되면서 모비스의 조직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힘이 넘친 플레이로 골밑에서 오리온스를 압도했습니다.
상대 수비가 함지훈에게 몰리자,외곽에선 박구영의 슛이 빛났습니다.
박구영은 3점슛을 6개나 성공시키면서 모비스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함지훈과 박구영의 활약속에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박구영(모비스/24득점) : "아직 내 전성기는 오지 않았고,한단계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함지훈 가세후 무패를 기록중인 모비스는 남은 8경기에서 4승만 거두면,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인삼공사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엘지를 물리치고 2위 굳히기에 들어났습니다.
선두 동부는 삼성을 물리치고 1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1위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6강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돌아온 함지훈 효과속에 외곽에서 박구영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지훈의 복귀로 골밑이 보강되면서 모비스의 조직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힘이 넘친 플레이로 골밑에서 오리온스를 압도했습니다.
상대 수비가 함지훈에게 몰리자,외곽에선 박구영의 슛이 빛났습니다.
박구영은 3점슛을 6개나 성공시키면서 모비스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함지훈과 박구영의 활약속에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박구영(모비스/24득점) : "아직 내 전성기는 오지 않았고,한단계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함지훈 가세후 무패를 기록중인 모비스는 남은 8경기에서 4승만 거두면,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인삼공사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엘지를 물리치고 2위 굳히기에 들어났습니다.
선두 동부는 삼성을 물리치고 1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1위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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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구영 3점슛 폭발…모비스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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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1 21:41:46
- 수정2012-02-11 2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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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6강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돌아온 함지훈 효과속에 외곽에서 박구영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지훈의 복귀로 골밑이 보강되면서 모비스의 조직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힘이 넘친 플레이로 골밑에서 오리온스를 압도했습니다.
상대 수비가 함지훈에게 몰리자,외곽에선 박구영의 슛이 빛났습니다.
박구영은 3점슛을 6개나 성공시키면서 모비스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함지훈과 박구영의 활약속에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박구영(모비스/24득점) : "아직 내 전성기는 오지 않았고,한단계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함지훈 가세후 무패를 기록중인 모비스는 남은 8경기에서 4승만 거두면,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인삼공사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엘지를 물리치고 2위 굳히기에 들어났습니다.
선두 동부는 삼성을 물리치고 1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1위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6강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돌아온 함지훈 효과속에 외곽에서 박구영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지훈의 복귀로 골밑이 보강되면서 모비스의 조직력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힘이 넘친 플레이로 골밑에서 오리온스를 압도했습니다.
상대 수비가 함지훈에게 몰리자,외곽에선 박구영의 슛이 빛났습니다.
박구영은 3점슛을 6개나 성공시키면서 모비스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함지훈과 박구영의 활약속에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 박구영(모비스/24득점) : "아직 내 전성기는 오지 않았고,한단계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함지훈 가세후 무패를 기록중인 모비스는 남은 8경기에서 4승만 거두면,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인터뷰> 유재학(모비스 감독) :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인삼공사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엘지를 물리치고 2위 굳히기에 들어났습니다.
선두 동부는 삼성을 물리치고 1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1위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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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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