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미프로농구에서 LA클리퍼스가 크리스 폴의 환상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무리 키 큰 선수가 막아도 문제없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슛을 던지는 LA클리퍼스의 크리스 폴.
필라데피아와의 경기에서 종료 3초전.
또 한번 자신의 장기를 뽐내며 팀에 78대 77, 짜릿한 역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로저 페더러가 ’테니스 황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회전 스위스와 미국의 경기.
2단식에 나선 페더러는 존 이즈너에게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후기리그 보카 주니어스와 올림포의 개막전입니다.
보카 주니어스는 전반 41분 다리오 크비타니의 선제골.
후반 21분 파블로 모체의 쐐기골이 터져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미프로농구에서 LA클리퍼스가 크리스 폴의 환상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무리 키 큰 선수가 막아도 문제없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슛을 던지는 LA클리퍼스의 크리스 폴.
필라데피아와의 경기에서 종료 3초전.
또 한번 자신의 장기를 뽐내며 팀에 78대 77, 짜릿한 역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로저 페더러가 ’테니스 황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회전 스위스와 미국의 경기.
2단식에 나선 페더러는 존 이즈너에게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후기리그 보카 주니어스와 올림포의 개막전입니다.
보카 주니어스는 전반 41분 다리오 크비타니의 선제골.
후반 21분 파블로 모체의 쐐기골이 터져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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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퍼스 크리스 폴 “아무도 못막아”
-
- 입력 2012-02-11 21:41:49
<앵커 멘트>
미프로농구에서 LA클리퍼스가 크리스 폴의 환상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무리 키 큰 선수가 막아도 문제없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슛을 던지는 LA클리퍼스의 크리스 폴.
필라데피아와의 경기에서 종료 3초전.
또 한번 자신의 장기를 뽐내며 팀에 78대 77, 짜릿한 역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로저 페더러가 ’테니스 황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회전 스위스와 미국의 경기.
2단식에 나선 페더러는 존 이즈너에게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후기리그 보카 주니어스와 올림포의 개막전입니다.
보카 주니어스는 전반 41분 다리오 크비타니의 선제골.
후반 21분 파블로 모체의 쐐기골이 터져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미프로농구에서 LA클리퍼스가 크리스 폴의 환상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필라델피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무리 키 큰 선수가 막아도 문제없습니다.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슛을 던지는 LA클리퍼스의 크리스 폴.
필라데피아와의 경기에서 종료 3초전.
또 한번 자신의 장기를 뽐내며 팀에 78대 77, 짜릿한 역전 승리를 안겼습니다.
로저 페더러가 ’테니스 황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회전 스위스와 미국의 경기.
2단식에 나선 페더러는 존 이즈너에게 3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후기리그 보카 주니어스와 올림포의 개막전입니다.
보카 주니어스는 전반 41분 다리오 크비타니의 선제골.
후반 21분 파블로 모체의 쐐기골이 터져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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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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