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수원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협약
입력 2012.02.17 (06:01)
수정 2012.02.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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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소방서와 아주대는 심폐소생술 교육 협약을 맺고, 학교 교직원과 대학생, 학교를 찾는 방문객 등에게 심폐 소생술 교육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심폐 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춘 환자를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을 통해 되살리는 응급조치로, 4분 이내에 이 처치를 받을 경우 심장 환자의 소생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심폐 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춘 환자를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을 통해 되살리는 응급조치로, 4분 이내에 이 처치를 받을 경우 심장 환자의 소생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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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수원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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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06:01:18
- 수정2012-02-17 16:47:07
경기도 수원소방서와 아주대는 심폐소생술 교육 협약을 맺고, 학교 교직원과 대학생, 학교를 찾는 방문객 등에게 심폐 소생술 교육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심폐 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춘 환자를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을 통해 되살리는 응급조치로, 4분 이내에 이 처치를 받을 경우 심장 환자의 소생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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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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