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살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이번에는 봅슬레이 썰매 타기에 도전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다음 달 대선에 도전하는 푸틴 총리가 현지시간 16일 모스크바주의 봅슬레이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2인승 봅슬레이 타기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트랙을 달리는 봅슬레이 첫번째 시도에서 결승점 도달에 실패한 푸틴은 다시 도전해 완주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다음 달 대선에 도전하는 푸틴 총리가 현지시간 16일 모스크바주의 봅슬레이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2인승 봅슬레이 타기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트랙을 달리는 봅슬레이 첫번째 시도에서 결승점 도달에 실패한 푸틴은 다시 도전해 완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푸틴, 이번엔 봅슬레이 타기 도전
-
- 입력 2012-02-17 06:04:55
올해 60살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이번에는 봅슬레이 썰매 타기에 도전했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다음 달 대선에 도전하는 푸틴 총리가 현지시간 16일 모스크바주의 봅슬레이 경기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2인승 봅슬레이 타기를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트랙을 달리는 봅슬레이 첫번째 시도에서 결승점 도달에 실패한 푸틴은 다시 도전해 완주했습니다.
-
-
이경진 기자 taas@kbs.co.kr
이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