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양쓰레기 1,500톤 수거 계획
입력 2012.02.17 (06:07)
수정 2012.02.17 (15: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상반기에 45억원을 투입해 천500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거 지역은 포항 구항, 고현항 등 11개 무역항과 홍도~흑산도 해역 등 16개 해역 9만2천700㏊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서해 5도 등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실태 조사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수거 지역은 포항 구항, 고현항 등 11개 무역항과 홍도~흑산도 해역 등 16개 해역 9만2천700㏊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서해 5도 등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실태 조사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반기 해양쓰레기 1,500톤 수거 계획
-
- 입력 2012-02-17 06:07:51
- 수정2012-02-17 15:45:26
국토해양부는 올해 상반기에 45억원을 투입해 천500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거 지역은 포항 구항, 고현항 등 11개 무역항과 홍도~흑산도 해역 등 16개 해역 9만2천700㏊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서해 5도 등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실태 조사도 시행할 방침입니다.
-
-
임종빈 기자 chef@kbs.co.kr
임종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