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교 임관종합평가제 시행

입력 2012.02.17 (11:46) 수정 2012.02.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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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일정한 자격을 통과해야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가 다음달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국방부는 유능한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임관종합평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과 해병대는 사격과 체력, 제식, 독도법, 분대전투, 정훈 등 6개 과목으로 평가합니다.

해군은 체력과 제식, 화생방, 전투수영, 정훈 등 5개 과목, 공군은 사격과 체력, 제식, 응급처치, 기지방어, 정훈 등 6개 과목에서 일정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불합격자는 미달 과목별로 한 번의 재평가 기회를 부여하고, 최종 불합격 때는 학교별 임관심의위원회에 회부해 마지막으로 임관 여부를 판단토록 했습니다.

국방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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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2-17 11:46:39
    • 수정2012-02-17 15:23:30
    정치
사관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일정한 자격을 통과해야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가 다음달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국방부는 유능한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임관종합평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과 해병대는 사격과 체력, 제식, 독도법, 분대전투, 정훈 등 6개 과목으로 평가합니다. 해군은 체력과 제식, 화생방, 전투수영, 정훈 등 5개 과목, 공군은 사격과 체력, 제식, 응급처치, 기지방어, 정훈 등 6개 과목에서 일정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불합격자는 미달 과목별로 한 번의 재평가 기회를 부여하고, 최종 불합격 때는 학교별 임관심의위원회에 회부해 마지막으로 임관 여부를 판단토록 했습니다. 국방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현역과 예비역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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