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저축은행이 오늘 출범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9월 영업정지됐던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을 천3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점포는 과거 두 저축은행이 쓰던 곳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기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 원 이하 예금자는 하나저축은행에서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는 예금보험공사가 지정한 대행지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9월 영업정지됐던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을 천3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점포는 과거 두 저축은행이 쓰던 곳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기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 원 이하 예금자는 하나저축은행에서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는 예금보험공사가 지정한 대행지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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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저축은행 출범식…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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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13:18:38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인 하나저축은행이 오늘 출범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9월 영업정지됐던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을 천30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하나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점포는 과거 두 저축은행이 쓰던 곳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기존 에이스저축은행과 제일2저축은행 고객 가운데 5천만 원 이하 예금자는 하나저축은행에서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합니다.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는 예금보험공사가 지정한 대행지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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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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