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정명훈 씨 모레 북한과 남북 합동공연 협의”
입력 2012.02.17 (19:20)
수정 2012.02.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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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서울시향 총감독이 모레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측 인사들을 만나 남북합동공연을 협의합니다.
통일부는 정명훈 총감독이 모레 베이징에서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를 만나 남북합동공연 등을 협의하겠다며 북한주민 접촉신고를 해와 오늘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평양을 방문해 남북 교향악단의 공동 연주를 제안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명훈 총감독이 모레 베이징에서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를 만나 남북합동공연 등을 협의하겠다며 북한주민 접촉신고를 해와 오늘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평양을 방문해 남북 교향악단의 공동 연주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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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정명훈 씨 모레 북한과 남북 합동공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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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19:20:12
- 수정2012-02-17 19:52:46
정명훈 서울시향 총감독이 모레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측 인사들을 만나 남북합동공연을 협의합니다.
통일부는 정명훈 총감독이 모레 베이징에서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를 만나 남북합동공연 등을 협의하겠다며 북한주민 접촉신고를 해와 오늘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평양을 방문해 남북 교향악단의 공동 연주를 제안했습니다.
통일부는 정명훈 총감독이 모레 베이징에서 조선민족음악연구소 관계자를 만나 남북합동공연 등을 협의하겠다며 북한주민 접촉신고를 해와 오늘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9월 평양을 방문해 남북 교향악단의 공동 연주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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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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