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지 13골’ SK루브리컨츠 2연승
입력 2012.02.17 (22:45)
수정 2012.02.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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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가 2012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
김운학 감독이 이끄는 SK루브리컨츠는 17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4-29로 이겼다.
2승을 거둔 SK루브리컨츠는 여자부 단독 선두로 나섰다. SK루브리컨츠는 남연지가 혼자 13골을 터뜨려 5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웰컴론코로사를 27-24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17일)
▲여자부
SK루브리컨츠(2승) 34(20-13, 14-16)29 경남도시개발공사(2패)
▲남자부
두산(1승) 27(10-12, 17-12)24 웰컴론코로사(2패)
김운학 감독이 이끄는 SK루브리컨츠는 17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4-29로 이겼다.
2승을 거둔 SK루브리컨츠는 여자부 단독 선두로 나섰다. SK루브리컨츠는 남연지가 혼자 13골을 터뜨려 5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웰컴론코로사를 27-24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17일)
▲여자부
SK루브리컨츠(2승) 34(20-13, 14-16)29 경남도시개발공사(2패)
▲남자부
두산(1승) 27(10-12, 17-12)24 웰컴론코로사(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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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연지 13골’ SK루브리컨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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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22:45:47
- 수정2012-02-17 22:53:35

SK루브리컨츠가 2012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거뒀다.
김운학 감독이 이끄는 SK루브리컨츠는 17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4-29로 이겼다.
2승을 거둔 SK루브리컨츠는 여자부 단독 선두로 나섰다. SK루브리컨츠는 남연지가 혼자 13골을 터뜨려 5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웰컴론코로사를 27-24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17일)
▲여자부
SK루브리컨츠(2승) 34(20-13, 14-16)29 경남도시개발공사(2패)
▲남자부
두산(1승) 27(10-12, 17-12)24 웰컴론코로사(2패)
김운학 감독이 이끄는 SK루브리컨츠는 17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부 경남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34-29로 이겼다.
2승을 거둔 SK루브리컨츠는 여자부 단독 선두로 나섰다. SK루브리컨츠는 남연지가 혼자 13골을 터뜨려 5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웰컴론코로사를 27-24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17일)
▲여자부
SK루브리컨츠(2승) 34(20-13, 14-16)29 경남도시개발공사(2패)
▲남자부
두산(1승) 27(10-12, 17-12)24 웰컴론코로사(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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