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가는 겨울이 아쉽기만 한 분들도 있을 텐데요~
바로 스키어, 스노보더들이겠죠?!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톡톡 튀는 이색 대회가 열렸다고 하거든요?!
박수현 기자와 함께 하시죠!
<리포트>
하얀 설원이 톡톡 튀는 끼의 경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두 명의 무사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슬로프를 내려옵니다.
멋진 검술 대결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연합니다.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는 참가자.
추위도 잊은채 눈밭 위에 온몸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곧 있을 런던 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했는데,,제가 또 박 씨거든요. 박태환 화이팅입니다."
넘어지고, 준비했던 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아도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아침 6시부터 머리 붙이고 12시까지 준비했는데, 예쁘게 나왔나요?"
이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한달 여.
참가자들은 색다른 도전을 벌이며 끝나가는 스키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가는 겨울이 아쉽기만 한 분들도 있을 텐데요~
바로 스키어, 스노보더들이겠죠?!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톡톡 튀는 이색 대회가 열렸다고 하거든요?!
박수현 기자와 함께 하시죠!
<리포트>
하얀 설원이 톡톡 튀는 끼의 경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두 명의 무사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슬로프를 내려옵니다.
멋진 검술 대결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연합니다.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는 참가자.
추위도 잊은채 눈밭 위에 온몸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곧 있을 런던 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했는데,,제가 또 박 씨거든요. 박태환 화이팅입니다."
넘어지고, 준비했던 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아도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아침 6시부터 머리 붙이고 12시까지 준비했는데, 예쁘게 나왔나요?"
이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한달 여.
참가자들은 색다른 도전을 벌이며 끝나가는 스키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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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 입고 스키를?’ 톡톡 이색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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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0 11:49:19
<앵커 멘트>
가는 겨울이 아쉽기만 한 분들도 있을 텐데요~
바로 스키어, 스노보더들이겠죠?!
그렇습니다~
이런 분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톡톡 튀는 이색 대회가 열렸다고 하거든요?!
박수현 기자와 함께 하시죠!
<리포트>
하얀 설원이 톡톡 튀는 끼의 경연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두 명의 무사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슬로프를 내려옵니다.
멋진 검술 대결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재연합니다.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나왔다는 참가자.
추위도 잊은채 눈밭 위에 온몸을 던졌습니다.
<인터뷰> "곧 있을 런던 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했는데,,제가 또 박 씨거든요. 박태환 화이팅입니다."
넘어지고, 준비했던 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아도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아침 6시부터 머리 붙이고 12시까지 준비했는데, 예쁘게 나왔나요?"
이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앞으로 한달 여.
참가자들은 색다른 도전을 벌이며 끝나가는 스키 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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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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