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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4:05)

김황식 총리 ‘나도 윙크보이?’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기에 앞서 자세를 잡아보고 있다.

‘최선을 다해 주세요!’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체력훈련장을 들러 훈련중인 한 여자역도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여러분 참으로 든든하네요!’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체력훈련장을 들러 훈련중인 레슬링 남경진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언제나 파이팅!’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체력훈련장을 들러 선수들의 훈련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스트레칭은 자신있어!’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기에 앞서 마주보고 서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나도 꽤 유연하거든~’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기에 앞서 마주보고 서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내 실력 어때요?’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아직 죽지 않았어...’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나도 배드민턴은 좀 할줄 알지’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런던올림픽을 위해 파이팅!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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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선수와 배드민턴을 치기에 앞서 자세를 잡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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