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남 MF 서상민과 3년 계약
입력 2012.02.23 (15:23)
수정 2012.02.23 (16: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현대는 경남FC에서 뛰던 미드필더 서상민(26)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 서상민을 받는 대신 미드필더 김지웅(23)을 경남에 내줬다.
이날 전북과 3년 계약을 맺은 서상민은 2008년 프로에 입단, 4년간 경남에서만 뛰었으며 통산 103경기에 나와 1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남으로 옮기는 김지웅은 2010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29경기에서 4골, 2도움의 성적을 냈다.
전북은 서상민을 받는 대신 미드필더 김지웅(23)을 경남에 내줬다.
이날 전북과 3년 계약을 맺은 서상민은 2008년 프로에 입단, 4년간 경남에서만 뛰었으며 통산 103경기에 나와 1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남으로 옮기는 김지웅은 2010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29경기에서 4골, 2도움의 성적을 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경남 MF 서상민과 3년 계약
-
- 입력 2012-02-23 15:23:00
- 수정2012-02-23 16:44:12
전북 현대는 경남FC에서 뛰던 미드필더 서상민(26)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 서상민을 받는 대신 미드필더 김지웅(23)을 경남에 내줬다.
이날 전북과 3년 계약을 맺은 서상민은 2008년 프로에 입단, 4년간 경남에서만 뛰었으며 통산 103경기에 나와 1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남으로 옮기는 김지웅은 2010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29경기에서 4골, 2도움의 성적을 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