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2살 서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1살 김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과의 연관성 등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1살 김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과의 연관성 등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편의점 강도 혐의 40대 긴급 체포
-
- 입력 2012-02-23 22:24:04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2살 서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21살 김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과의 연관성 등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