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 사진 작업실 화재…480만 원 피해
입력 2012.02.26 (08:04)
수정 2012.02.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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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오류동의 한 주택 건물 지하 사진 작업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실 안 10제곱미터와 스튜디오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실에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실 안 10제곱미터와 스튜디오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실에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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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동 사진 작업실 화재…48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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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6 08:04:04
- 수정2012-02-26 15:24:45
어젯밤 11시쯤 서울 오류동의 한 주택 건물 지하 사진 작업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실 안 10제곱미터와 스튜디오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실에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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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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