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문화원장 등 서울서 한류 전략 논의

입력 2012.02.26 (0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원장과 홍보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류 발전 전략을 논의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에서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31개국에서 활동하는 41명이 참석해 한류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별 현황을 집중 토론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외문화원장 등 서울서 한류 전략 논의
    • 입력 2012-02-26 09:59:10
    문화
해외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원장과 홍보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류 발전 전략을 논의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에서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31개국에서 활동하는 41명이 참석해 한류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과 지역별 현황을 집중 토론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