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가 내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천400개 이상의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해 나흘동안 다양한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발표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10.1'과 보급형 스마트폰 등을 선보이고 LG전자는 세계 최초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3D 스마트폰 등을 출품합니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이른바 RCS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고, KT는 생활 속 미래 IT 서비스 13가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천400개 이상의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해 나흘동안 다양한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발표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10.1'과 보급형 스마트폰 등을 선보이고 LG전자는 세계 최초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3D 스마트폰 등을 출품합니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이른바 RCS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고, KT는 생활 속 미래 IT 서비스 13가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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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쇼 내일 개막…국내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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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6 10:43:51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가 내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천400개 이상의 이동통신 업체가 참가해 나흘동안 다양한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발표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PC인 '갤럭시 노트 10.1'과 보급형 스마트폰 등을 선보이고 LG전자는 세계 최초 쿼드코어 스마트폰과 3D 스마트폰 등을 출품합니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이른바 RCS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고, KT는 생활 속 미래 IT 서비스 13가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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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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