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란 대시! ‘본의 아니게 죄송…’

입력 2012.02.26 (16:48)
‘공 살리기 위해 어디든 간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주상용, 만점 투혼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문성민, 꽃미남 스파이크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요한, 나도 꽃미남 스파이크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김요한(왼쪽)이 현대캐피탈 문성민, 이선규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블로킹 따돌린 노련한 강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이경수가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2
외인 꽃미남 수니아스도 떴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현대캐피탈 수니아스(왼쪽)가 LIG 이경수, 김철홍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친정팀 상대 고공 강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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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2-26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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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 경기, LIG 주상용이 수비를 맞고 나온 공을 받아올리기 위해 관중석으로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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