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이젠 UFC 김치 챔피언!

입력 2012.02.26 (16:57) 수정 2012.02.26 (18:57)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헨더슨, UFC 라이트급 챔프 등극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 엠파이트 제공]
‘챔프 이미 예감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 엠파이트 제공]
‘내가 이겼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 : 엠파이트 제공]
‘김치 괴력으로 UFC 챔프!’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 : 엠파이트 제공]
강펀치 작렬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 / 왼쪽)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승리가 보인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 / 왼쪽)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헨더슨, 이젠 UFC 김치 챔피언!
    • 입력 2012-02-26 16:57:25
    • 수정2012-02-26 18:57:24
    포토뉴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하프 코리안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31·미국)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49-46, 48-47, 49-46)으로 꺾었다. 헨더슨이 경기 후 챔피언 벨트를 든채 어머니 김성화 씨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