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2호 도움’ 2G 연속 공격 포인트

독일 프로축구 아우쿠스부르크의 구자철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구자철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6분 외를의 선제골을 도와 시즌 2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셀틱의 기성용은 마더웰 전에 풀타임 출전해 팀의 17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프로배구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5연승



여자 프로배구에서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대 2로 물리치고 5연승을 거뒀습니다.



남자부경기에선 현대캐피탈이 LIG 손해보험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김주형, 아시아요트 옵티미스트급 우승



아시아요트선수권대회에서 옵티미스트급에서 김주형이 총점 46점으로 2위 싱가포르의 코이쿤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