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예비군 훈련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제56보병 사단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 강북지역 14개 구의 예비군 5만 5천여 명이 소집돼 '향토방위 작전계획'을 실시합니다.
특히 군은 이번 훈련에서 오늘부터 실시될 '키 리졸브' 연합훈련에 맞춰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다중 이용시설 방어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오늘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군 부대에서 모두 183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 강북지역 14개 구의 예비군 5만 5천여 명이 소집돼 '향토방위 작전계획'을 실시합니다.
특히 군은 이번 훈련에서 오늘부터 실시될 '키 리졸브' 연합훈련에 맞춰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다중 이용시설 방어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오늘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군 부대에서 모두 183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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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올해 첫 예비군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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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7 06:07:46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제56보병 사단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 강북지역 14개 구의 예비군 5만 5천여 명이 소집돼 '향토방위 작전계획'을 실시합니다.
특히 군은 이번 훈련에서 오늘부터 실시될 '키 리졸브' 연합훈련에 맞춰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다중 이용시설 방어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오늘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군 부대에서 모두 183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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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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