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 가스배출관 악취 체크하는 평택시 공무원

입력 2012.02.27 (08:50)
매립지 가스배출관 악취 체크하는 평택시 공무원 평택지역 가축 매몰지가 1년이 지나 안정화됐다. 평택시 공무원들이 매립지 가스배출관에서 악취를 체크했으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택 구제역 매립지 안정화…악취·침출수 피해 없어 평택지역 가축 매몰지가 1년이 지나 안정화됐다. 안성천 지류(너비 15m)에서 5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매몰지가 안정화되자 축산농가에서 매립지 주변에 발효시킨 볏짚을 쌓아놓았다.
매립지 가스배출관 악취 체크하는 평택시 공무원 평택지역 가축 매몰지가 1년이 지나 안정화됐다. 평택시 공무원들이 매립지 가스배출관에서 악취를 체크했으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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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립지 가스배출관 악취 체크하는 평택시 공무원
    • 입력 2012-02-27 0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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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 가축 매몰지가 1년이 지나 안정화됐다. 평택시 공무원들이 매립지 가스배출관에서 악취를 체크했으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택지역 가축 매몰지가 1년이 지나 안정화됐다. 평택시 공무원들이 매립지 가스배출관에서 악취를 체크했으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택지역 가축 매몰지가 1년이 지나 안정화됐다. 평택시 공무원들이 매립지 가스배출관에서 악취를 체크했으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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