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칼링컵 우승 ‘기분 최고야!’

입력 2012.02.27 (10:35)
리버풀, 칼링컵 우승!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를 통해 3-2로 승리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화끈한 세리머니!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카디프시티의 벤 몬더(오른쪽)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귀요미 등극?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수아레즈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날아갈 듯 기뻐!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리버풀 골키퍼 호세 마누엘 레이나가 우승을 확정 지은뒤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진 거야?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벤 몬더와 앤디 테일러가 골 실축에 망연자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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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 칼링컵 우승 ‘기분 최고야!’
    • 입력 2012-02-27 1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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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를 통해 3-2로 승리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를 통해 3-2로 승리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를 통해 3-2로 승리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를 통해 3-2로 승리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결승전 리버풀과 카디프시티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를 통해 3-2로 승리하며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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