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북한과 "공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필요하면 북측과 언제든지 접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는 지난주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이 "공을 주고 받았다"면서 이 공은 현재 '양쪽 코트'에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필요하면 북측과 언제든지 접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는 지난주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이 "공을 주고 받았다"면서 이 공은 현재 '양쪽 코트'에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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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대북특별대표 “북한과 공 주고 받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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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7 18:44:09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북한과 "공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필요하면 북측과 언제든지 접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는 지난주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미국과 북한이 "공을 주고 받았다"면서 이 공은 현재 '양쪽 코트'에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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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기자 pjk0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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