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원장 홈페이지 해킹 당해…수사 의뢰
입력 2012.02.27 (21:05)
수정 2012.02.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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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위원장 측 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박 위원장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천 건의 스팸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킹 공격으로 지금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위원장 측 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박 위원장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천 건의 스팸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킹 공격으로 지금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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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위원장 홈페이지 해킹 당해…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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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7 21:05:28
- 수정2012-02-27 21:12:03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위원장 측 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박 위원장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천 건의 스팸 게시물이 게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킹 공격으로 지금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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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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