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소셜커머스 피해 1년 만에 5,000% 증가 外

입력 2012.02.27 (22:03) 수정 2012.02.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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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소비자 피해상담 2만 3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소셜커머스 업체를 이용했다 피해를 본 사례는 천 7백 여 건으로 1년 사이에 5천 %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북자 북송 반대' 14만 명 온라인 서명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동문 등이 만든 대북인권단체는 오늘 탈북자 북송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에 100여개국에서 14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며, 서명 명부를 일본, 미국, 중국 대사관과 외교통상부에 전달했습니다.

백남준 기념사업 본격 추진하기로

KBS와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교육청은 오늘 황병기 전 대한민국 예술원 부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한 '백남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 씨의 일생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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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소셜커머스 피해 1년 만에 5,000% 증가 外
    • 입력 2012-02-27 22:03:49
    • 수정2012-02-28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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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소비자 피해상담 2만 3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소셜커머스 업체를 이용했다 피해를 본 사례는 천 7백 여 건으로 1년 사이에 5천 %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북자 북송 반대' 14만 명 온라인 서명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동문 등이 만든 대북인권단체는 오늘 탈북자 북송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에 100여개국에서 14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며, 서명 명부를 일본, 미국, 중국 대사관과 외교통상부에 전달했습니다. 백남준 기념사업 본격 추진하기로 KBS와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교육청은 오늘 황병기 전 대한민국 예술원 부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한 '백남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 씨의 일생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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