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가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승째를 거뒀다.
인천시체육회는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SK루브리컨츠와의 경기에서 혼자 11골을 터뜨린 김선화를 앞세워 27-23으로 이겼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상무를 22-20으로 물리쳤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27일)
▲여자부
인천시체육회(3승1패) 27(15-10 12-13)23 SK루브리컨츠(2승2패)
▲남자부
인천도시개발공사(2승2패) 22(12-12 10-8)20 상무(1승3패)
인천시체육회는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SK루브리컨츠와의 경기에서 혼자 11골을 터뜨린 김선화를 앞세워 27-23으로 이겼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상무를 22-20으로 물리쳤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27일)
▲여자부
인천시체육회(3승1패) 27(15-10 12-13)23 SK루브리컨츠(2승2패)
▲남자부
인천도시개발공사(2승2패) 22(12-12 10-8)20 상무(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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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체육회, SK 누르고 ‘3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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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7 22:25:04
인천시체육회가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승째를 거뒀다.
인천시체육회는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SK루브리컨츠와의 경기에서 혼자 11골을 터뜨린 김선화를 앞세워 27-23으로 이겼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상무를 22-20으로 물리쳤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27일)
▲여자부
인천시체육회(3승1패) 27(15-10 12-13)23 SK루브리컨츠(2승2패)
▲남자부
인천도시개발공사(2승2패) 22(12-12 10-8)20 상무(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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