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신태용·윤빛가람, 2012 시즌 출사표

<앵커 멘트>

이번주말 프로축구 K 리그가 개막합니다.

올해는 16개 팀이 경기성적에 따라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는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경기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성남의 신태용 감독과 윤빛가람 선수 나왔습니다.

<질문> 올림픽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죠, 7회 연속으로 올림픽 출전이란 쾌거를 이뤘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

<질문> 유럽 리그에서도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었는데 성남으로 이적했죠, 과정에서 말들이 많았는데 본인 생각은 어떻습니까?

<질문> 기존 선수들과 잘 어울릴수 있나?

<질문> 올해 개인성적 목표는?

<질문> K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우승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전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신가보죠?

<질문> 올해부터 K리그 승강제가 시행되는데요,아무래도 감독으로선 큰 부담이 될 텐데, 경기력이나 흥행에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가장 강력한 라이벌 팀을 뽑는다면?

<질문> 야구가 관중몰이를 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축구는 국가대표팀 경기에 비해 K리그 인기가 못 미친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축구 전략은?

<질문> 마지막으로 3월 3일부터 시작되는 K리그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