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수출 상품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자가 브랜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적 전문기업을 키우는 게 중요한 만큼 세계 일류상품 육성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자가 브랜드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가 브랜드 지원사업은 올해 그 대상이 15개사로 늘어납니다.
아울러 제조업 중심의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 분야의 기준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지경부는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적 전문기업을 키우는 게 중요한 만큼 세계 일류상품 육성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자가 브랜드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가 브랜드 지원사업은 올해 그 대상이 15개사로 늘어납니다.
아울러 제조업 중심의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 분야의 기준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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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브랜드 지원 확대…올해 15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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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06:14:11
지식경제부는 수출 상품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자가 브랜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적 전문기업을 키우는 게 중요한 만큼 세계 일류상품 육성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자가 브랜드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가 브랜드 지원사업은 올해 그 대상이 15개사로 늘어납니다.
아울러 제조업 중심의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 분야의 기준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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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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