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미주지역서 1,000명 이상 감원”
입력 2012.02.29 (07:32)
수정 2012.02.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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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컴퓨터서비스업체 IBM은 이번 주중 미주지역에서 천 명 이상의 노동자를 구조조정할 계획이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습니다.
IBM측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 등에 대해서는 확인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 말 현재 IBM의 직원 수는 42만6천7백여 명입니다.
IBM측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 등에 대해서는 확인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 말 현재 IBM의 직원 수는 42만6천7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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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미주지역서 1,000명 이상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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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07:32:07
- 수정2012-02-29 13:28:51
세계 최대 컴퓨터서비스업체 IBM은 이번 주중 미주지역에서 천 명 이상의 노동자를 구조조정할 계획이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습니다.
IBM측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 등에 대해서는 확인하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 말 현재 IBM의 직원 수는 42만6천7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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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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